1.수련3개월째

자율신경 실조증상으로 발생된 극심한 불면증, 무척이나 고통스러운 위와 배의 통증, 두통과 어지럼증, 이명, 과민성 방광염 특히 가슴이 답답하고 극심한 두근거림이 수련으로 인하여 많이 감소됨.

특히 그동안 약물과다 복용으로 야기된 혀가 바짝바짝 마르는 현상으로 식사를 제대로 할 수 없었으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침샘이 정상적으로 기능을 함. 무엇보다도 수련을 통하여 건강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됨.

2.수련 12개월째

  상기 질병에 대해서 단지 체력이 저하 되거나 몹시 피곤할 때 병증이 재발시에도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모든 질병이 수련을 통하여 건강이 회복됨을 느낌. 질병과 함께 수반되는 삶 에대한 의욕 상실과 건강 염려증이 개선됨.

3.수련 24개월째

무엇보다도 신체적 증상이 개선됨. 오랜 시간 동안 몸이 딱딱하게 굳어 목을 좌우로 돌릴 시 통증을 느끼며 좌우로 잘 회전이 되지 않았으며 오른쪽 팔은 수면 시 심한 저림 현상으로 숙면을 취할 수 없었으며 양 어깨는 장년시절부터 많이 굽어져 보는 사람들로부터 놀림을 받을시 아무리 반듯하게 하고 싶어도 몸 전체가 많이 굳어 일시적으로 펴는데도 통증으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그 동안 수련방법인 준비운동과, 단전행공, 정리운동을 통하여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체형을 바로 잡으며 근육이 활성화되고 뒤틀린 뼈들이 바로 잡히게 되므로 양어깨가 반듯하게 펴지는 놀라운 변화를 느끼게 되고 목 근육 강화로 좌우로 잘 회전되고 통증이 많이 감소되며 팔의 저림 현상도 많이 개선됨, 그동안 이러한 몸의 변화를 느끼게 된 주된 요인임.

그동안 이러한 몸의 변화를 느끼게 된 주된 요인은 원장님의 지도를 철저하게 신뢰하며 삶의 어려움을 극복 하듯이 수련시 어려운 과정을 운명처럼 받아들이고 즐기면서 마음과 정신을 고르고 다스리어 언젠가는 몸이 바로 되는 희망을 가지며 그저 묵묵히 빠지지 않고 꾸준히 열심히 수련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햇기 때문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