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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원장님의 글을 읽었지만 인연이 있으니 만나게도 되는군요 ^^
반가웠습니다~~ 원장님. 로사님. 늘 그모습 그대로 얼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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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f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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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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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영히 누리는 것에 감사하는 한 주가 되어야겠습니다. 두께님께도 로사님께도 감사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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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f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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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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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집안일 다림질도 다 끝내고~ 상쾌한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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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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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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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드러내기 전에 들어내고자 하는 나의 움직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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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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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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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장작이 탈 때면 화력이 세어 주변을 밝고 따듯하게 비추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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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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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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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젖은 장작이 탈 때에는 언제나 주변을 그을리며 검은 연기로 신음을 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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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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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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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엔 마음이 젖지 않도록 우산을 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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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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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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