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Untitled Document
 
 
 
 

체험기 모음
> 수련원 쉼터 > 체험기 모음
Untitled Document
제목 수련체험기...................박영순
등록자 無厚堂 등록일 2022-04-11 08:20


수련체험기


박영순


국선도를 시작한지 벌써 3년이 지났다 갑자기 찿아 온 허리 다침, 발뼈 골절, 쇄골골절,등 세번의 연거픈 불의의 사고가 계기가 되어 국선도를 시작하게 되었지만 지금 돌아보니 그것이 나에겐 큰 행운을 가져다준 계기가 된 것 같다 이제 나이가 들어서인지 내게 제일 두려운 문제가 건강이다.


그런데 국선도를 하다보니 이 나이에 정말 잘 맞는 운동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몸에 큰 무리 없이 스트레칭을 호홉에 맞춰하면서 내 몸에 기를 더해 주는 좋은 운동임에 틀림이 없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난 해마다 겨울중에 몇달씩 장기기침을 했었는데 이것이 국선도를 하면서 기침병이 사라졌고 좀 무리하면 손목과 손바닥 부음 어깨 통증이 심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곤 했는데 이제 그증상도 많이 없어졌다 또 나의 심한 열등감을 자아냈던 8자 걸음이 11자형 걸음이 된것도 큰 변화이다 11자 걸음은 척추의 균형을 잡아주고 골반을 제위치에 있게 해줘 건강을 지켜 준다고 늘 강조하시며 세심한 지도를 아끼지 않으셨던 원장님의 배려로 많이 고쳐졌음에 이시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만약 아직 까지 8자 걸음을 계속해서 걸었다면 어떴게 되었을까? 당뇨가 있어서 다른 사람 보다 걸음을 많이 걸었던 내가 아닌가?


생각하면 아찔하다 바르지 않는 걸음 자세로 많은 걸음을 걸어 발가락에 감각이 없었던 나였다 그래서 여기저기 한의원에 찿아가 침도 많이 맞았으나 큰 효과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열심히 국선도를 한것도 아닌데 나의 몸에 많은 변화가 있게 된것이 너무 감사하다 정말 국선도는 힘이 소진 되는 운동이 아니라 힘을 솟아 나게 하는 운동인것 같다 그래서 난 사람들에게 국선도를 자랑하며 권하고 있다 내가 국선도를 만난 것은 주님의 은혜라고 생각하면서~~~


이제 잘하고만 싶었던 행공도 내 마음의 욕심과 생각을 내려놓고 내 호홉이 되는것 만큼 순리 대로 편안하게 받아들이기로 마음을 굳혔다 마음을 비우고 낮아지면 하늘의 기운이 내안에 차 들어오지 않겠는가?


이글을 쓰며 난 나의 몸과 마음이 허락하는 한 국선도를 계속할 것을 다짐해 본다.


오늘이 있기까지 늘 정성을 다해 보살펴 주신 원장님과 또 함께하는 우리 도우님들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감사합니다 ^~^


모두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첨부 파일
이전글 수련체험기 ......................김세건
다음글 원기 중편을 수련하며 .........구동하
   
 
 

 

 

 

 

Untitled Document